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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st Me as an Honest Secondhand Listing

Based on the conversation so far, lists 'me' as a used-marketplace item — condition grade, wear, honest defect notes, haggle terms, and a seller's note. Honest enough to be funny; the last line is kin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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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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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ommended AI: ChatGPT, Claude, Gemini

📦 매물 등록 완료. 정직하게 적었으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.

매물명 · 시동은 늦지만 완주는 하는 사람 카테고리 · 생활 > 사람 > 실전형

상태 등급: A- (준수)

겉보기 멀쩡, 실사용 만족도 높음. 다만 출발이 느립니다. 새 일을 앞두면 조사·준비 단계에 시간을 많이 쓰고, 정작 시작 버튼은 마지막에 누르는 패턴이 일관돼요. 대신 한번 굴러가면 끝까지 갑니다 — 그래서 A가 아니라 A-.

사용감

  • 👍 꼼꼼함: 디테일을 잘 챙겨 큰 사고가 적음
  • 👍 책임감: 맡은 건 티 안 내고 끝까지 마감
  • 🩹 잔기스: 결정 전 선택지를 20개쯤 열어두는 편
  • 🩹 잔기스: "조금만 더 완벽하게"가 종종 출발을 늦춤

하자 고지 (정직)

  1. 완벽주의로 인한 지연 스타트 — 급할 땐 옆에서 "그냥 시작" 한마디가 특효.
  2. 관심 없는 잡무는 미룸 알림이 울려도 못 들은 척하는 기능 탑재.
  3. 칭찬을 받으면 3초간 고장 난 듯 멈춤(수줍음 이슈).

네고 & 거래 조건

네고: 아주 조금. 대신 마감이 정해지면 성능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, 카페인 제공 시 응답 속도 향상.

진심도 게이지 · ●●●●○ (겉은 무심, 속은 꽉 참)

판매자 한마디 — 시동만 좀 늦을 뿐, 한번 데려가면 끝까지 함께 갑니다. 느린 출발은 대충 안 하려는 마음의 다른 이름이었어요. 그건 고쳐야 할 하자가 아니라, 그냥 이 사람 쓰는 법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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